안녕하세요,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 회장 한 경하입니다.
태풍으로 인한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, 행복한 일만 가득한 추석 연휴가 되시길 바랍니다.
남은 2022년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.
감사합니다.